top. there summer knit 

시원하고 탄탄한 텍스쳐가 느껴지는 썸머 니트 입니다. 

러프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나시 라인이지만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베이직한 두가지 컬러로 캐주얼한 무드의 코디 하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에요! 

함께 코디한 다잉워싱 팬츠랑 컬러가 너무 잘어울렸던 베이지 컬러! 

네이비 컬러도 보라빛이 은은하게 도는 컬러로 데님과 찰떡일 것 같구요. 

스커트나 다양하게 여름의 느낌이 나는 제품과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여름에도 니트류 포기 못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릴 수 있는 시원한 소재랍니다 :) 

bottom. dyeing short denim 

은은한 블루와 그레이가 절묘하게 섞인 컬러로 

오묘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느껴지는 다잉 숏 팬츠. 

적절한 기장감으로 편안하게 입기 좋고, 무엇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i 랍니다. 

s m l 세가지 사이즈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고, 

하이웨스트로 올라와서 허리를 잘 잡아주면서 라인 정리 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는 코튼 100소재의 데님 원단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부츠랑 매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더운 여름날 이 팬츠에 니트에 부츠 매치할 생각으로 소장할정도.... ㅎㅎㅎ 

심플하면서도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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