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nic canvasbag






항상 레브에서 볼 수 있는 캔버스 원단의 가벼운 가방이죠?

하지만 다 다르다는거.

레브순이는 아실거에요 그죠?


이번에도 어김없이 데리고 온 캔버스백.


미국 가기전에 꼭 가지고 가고 싶어서 거래처 사장님 조르고 졸라 받아온 캔버스백.


그만큼 이아이의 능력은 대단했습니다요.


저는 은근 미니백을 좋아해서 S 사이즈를 더 많이 들고다닐 것 같았는데

 M 사이즈가 신의한수였어요.


S 사이즈는 미니미니 해서 귀엽지만 여행용으로는 물건이 적게 들어가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데일리로는 제격이지요.

(저는 여행할 때 카메라만 기본 2-3 개를 들고다니다보니...)


 L 사이즈는 굉~~~~~~~~~장히 커요.

거래처 사장님 말로는 아기 엄마들에게는 제격이라고 하시던데

많~~~~~~~~~이 커요.


참고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M  사이즈를 추천드리구요.

넉넉한 사이즈지만 데일리용으로도 부담없이 들 수 있어요.

저는 오늘도 데일리 데일리.












 






안쪽에 작은 파우치가 있어서 더욱 좋아요.

동전지갑이나, 립스틱, 등등 

작아서 가방에 넣으면 잘 안보이는 아이덜은 저기로 쏙







 







쌀쌀할 땐 얇은 옷도 스윽- 챙겨 다닐 수 있는 캔버스백.





 










 












 




맥북 13인치와 비교한 S , M 사이즈들.






 










 




스몰도 귀욤.




 








라지.

베리 커








# S 사이즈 착용
















 









 











# M 사이즈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