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navy pants
저의 아니 저희 가족들의 데일리팬츠 입니다.
제가 입은거보고 엄마아빠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렸어요 ㅎㅎㅎ
너~무 부드럽고
너~무 따뜻하고.
너~무 편해서 데일리 팬츠라고 이름 지었어요!
그정도로 손이 정말 잘 가고, 너무 편안하게 또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전체적인 라인이 루즈하게 떨어져서 벌룬한 핏이 귀엽고
부츠에 매치해도 꾸안꾸 느낌 가득해요.
극세사 이불같은 소재라 정말 부드러워요!
허리라인 조절이 가능해서 자신에게 잘 맞게 컨트롤 가능하구요
포켓 라인에 있는 자수가 포인트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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